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일 서혜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손 편지를 게재했다.
서혜원은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서혜원의 결혼 소식에 이진혁, 윤서아, 김윤혜, 지예은, 소주연, 박지후, 박슬기, 윤가이, 김승혜, 신도현, 최유정, 변우석, 송지호, 신승호 등 함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며 뛸 듯이 기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서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뒤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하 서혜원 전문
안녕하세요, 서혜원입니다.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