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재혼할 마음 있나 "해외 소개팅 앱 시도해 볼 것"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2 23: 5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지원과 김남길이 현실 케미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연애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2일 엄지원의 유츄브 채널엔 '두 분 진짜 싸우시는 거예요? "네니오." | 오며가며 with. 프로수다러 김남길' 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다양한 이야기 속 연애관에 대해 언급, 엄지원이 김남길의 싱글 이유에 대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을 꼽았다. 김남길은 엄지원이 활동적인 성격이라 상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단 분석으로 웃음을 안기기기도.
자연스럽게 싱글이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 김남길은 "혼자일 땐 언제든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다"고 하자 엄지원도 공감, 그러면서 "연애에도 의무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없는게 좋다"며 "이렇게 말하다 보면 점점 더 사람 만나기 어려워진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특히 올해 목표로 소개팅을 꼽은 엄지원은 유튜브를 통해 소개팅 콘텐츠를 계획하기도. 엄지원은 "해외에선 앱을 통해 만나는 경우도 많다"며 본인도 시도해볼 것이라 전하며 "연애를 위해 (지금까진) 특별히 노력해본 적 없지만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분위기를 몰아 이상형에 대해 엄지원은 "자기 생활 잘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면서도 은근히 잘 챙기주는 스타일에 대해선 호감을 드러냈다. 김남길도 "과하게 표현하는 방식은 부담스럽다"며 엄지원도 자연스러운 배려가 매력적임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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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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