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도 뛰어들었다..‘틱톡 라방’ 첫 도전→"방송만 5시간"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03 17: 52

 배우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에 뛰어들었다.
지난 2일 오후,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진행,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앞서 “TikTok LIVE 첫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예고했던 만큼, 그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한채영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채팅창을 천천히 읽으며 시청자들과 교감을 이어갔다. 첫 라이브인 만큼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도 엿보였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채영은 ‘라이브 매치’에 참여하며 틱톡만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방송 도중 라이브 운영에 대한 팁을 배우는가 하면, 틱톡 용어를 익히는 모습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네임드 틱톡커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플랫폼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한채영은 새벽까지 약 5시간에 걸쳐 라이브를 이어가며 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박시후, 임주환, 율희 등 국내 스타들에게 새로운 소통 창구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데뷔와 동시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KBS2 ‘쾌걸춘향’, KBS2 ‘꽃보다 남자’,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KBS2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한채영은 중국에 진출해 영화 ‘빌 딜’, 드라마 ‘젊은 부부’, ‘1931년적애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또한 한채영의 중국 틱톡(TikTok) 도우인 계정의 첫 게시물은 하루 만에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중화권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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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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