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강희재, 잠금장치 할 만..명품관 드레스룸 공개 “인테리어 5번 바꿔” (‘바꿀 순 없잖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4.04 07: 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집을 바꿀 순 없잖아?!’ 강희재가 2층 짜리 초호화 드레스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강희재가 럭셔리 집을 공개했다 .

이날 강희재 집에 들어선 단속반은 “갤러리 같다”라고 감탄했다. 의뢰인은 바로 1세대 인플루언서 인간 잡지 강희재였다. 그는 싸이월드 시절부터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주목받으며, 현재는 100억 대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예뻐야 산다’ 키워드에 대해 강희재는 “이 집에 설레거나 예쁘지 않은 건 못 들어온다”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금고에서 볼 법한 잠금장치로 철통 보안 중인 초호화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고가의 명품 옷과 신발, 가방 등 빼곡히 진열되어 있었고, 단속반은 “백화점 물류창고 같다”, “대표님 부럽다. 진심이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압도적인 규모에 눈을 떼지 못한 단속반은 본분을 잊은 채 구경에 나섰다. 특히 이정원은 “공간 활용 너무 잘하신다. 이렇게 배치하는 걸 도서관 배치라고 한다. 이렇게 정렬하면 훨씬 더 많이 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셔츠 존 역시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를 본 김숙은 “도대체 티셔츠가 몇 장이냐”라고 놀랐고, 강희재는 옷 접기 판을 활용해 옷을 정리한다며 3초만에 칼각을 완성할 수 있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구두 또한 브랜드 색상별로 칼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강희재는 “구두 진짜 좋아한다. 구두를 꼭 신는다기 보다는 보려고 사는 슈즈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본 김숙은 “이거 누가 사? 했던 거 아니냐”라고 했다.
강희재는 “나의 마일리지다. 이런 게 가치있는 소비인 것 같다. 한번 사면 기본 20년은 쓴다”라며 독특한 스타일의 구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지는 “리치언니가 예쁜 걸 사서 오래오래 잘 관리하는 것 같다. 이런 게 가치 있는 소비”라고 반응했다. 이에 강희재는 “기본은 20년 이상 쓴다. 죽을 때까지 쓴다”라고 했다.
한쪽 벽에는 명품백이 브랜드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강희재는 독특한 디자인의 명품백을 공개하며 “이거 누가 사? 했던 거 담당이 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층에는 화려한 파티룩부터 화려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마치 패션쇼장을 뒤 스튜디오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화장실은 화려한 벽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강희재는 “이 집 살면서 인테리어 5번 바꿨다. 집 값 오른 것보다 인테리어비가 더 많이 들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