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소유정이 4월의 신부가 된다.
4일 소유정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유정은 결혼을 앞두고 “저와 잘 맞는 짝꿍을 드디어 만나 백년해로를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서로 보듬어주고 응원해주는 멋지고 예쁜 쀼(부부)로 살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소유정은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혹여 부담이 되실까 염려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그 마음 잊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청첩장은 귀여운 그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정과 그의 예비 신랑이 함께 커플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소유정은 “자전거도 알려주고, 항상 재밌게 놀아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전했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사 소유정은 2019년 패션사진가의 밤 신인모델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2023 S/S 에르메스 캠페인 모델, 2023 S/S 조말론 캠페인 모델, 2022 S/S Peter Do 모델 등을 지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