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약속 지켰다” 임시완, 빈말 안한다더니..장도연과 ‘밥약’ 인증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8 17: 26

배우 임시완이 장도연과 ‘밥 약속’을 인증했다.
지난 7일 임시완은 개인 SNS를 통해 “4월 5일 약속 지켰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게를 이용해 음식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임시완은 해당 인물에 장도연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만남을 인증했다.

임시완이 강조한 ‘4월 5일’은 두 사람이 ‘살롱드립’을 통해 약속을 잡은 날짜다. 지난 1월 ‘살롱드립’에 출연한 임시완은 프로방문러로 소문난 뒤 “밥 먹자는 말의 횟수가 확실히 줄었다. 상대방도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임시완에 이성민, 이병헌 외에도 방문한 집이 있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누나랑 친해진 김에 누나 집에 한번 가볼까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후 다른 이야기를 나누던 임시완은 장도연에 “이참에 날짜를 잡아서 그날은 꼭 보자”며 “4월 5일 어떠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지금 12월인데 다섯 달 뒤 약속을 잡는 거냐”고 당황했고, 임시완은 “그럼 3월 7일, 아니면 2월 28일”이라고 제안했다. 장도연은 “4월 5일 식목일에 보자”고 약속을 잡았고, 실제로 두 사람은 4월 5일 만남을 가졌다는 것을 인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시완 진짜 빈말은 안하네”, “안지킬 약속은 안하는 남자 임시완”, “진짜 앞으로 아무도 밥 먹자라고 말 못할듯”, “저랑도 약속 잡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임시완 SNS, 웹예능 ‘살롱드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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