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0세 자연임신' 나비, 애둘맘 됐다…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13 16: 20

가수 나비가 결혼 7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나비(본명 안지호)가 지난 12일 제왕절개를 통해 둘째 딸을 출산한 사실이 13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도 “나비가 딸을 출산하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나비 SNS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한 나비는 2년 만인 2021년 5월 첫째 아들 조이준 군을 출산했다. 엄마가 된 나비는 육아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며 ‘워킹맘’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나비 SNS
결혼과 출산으로 세 가족이 된 나비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은 일상은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고, 나비의 가족 일상은 웃음과 감동을 안기며 안방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활동을 이어온 나비에게 지난해 아기 천사가 또 찾아왔다. 지난해 나비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전했고, 이후 소셜 계정에 “워킹맘인 저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 이준이를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는데요.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일단 가보자!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방에! 찾아와 준 우리 아가”라며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왔음을 알렸다.
나비 SNS
이후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한 나비는 지난 12일 제왕절개를 통해 둘째 딸을 만날 수 있었다. 나비는 출산을 하루 앞두고 긴장되면서도 설렌 감정을 담은 게시물을 소셜 계정에 게재했고, 별사랑과 이지혜, 브브걸 민영, 박슬기, 김나희, 장영란, 사유리 등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네 가족이 될 나비를 응원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입은 나비는 건강한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이 됐다. 나비는 한 매체를 통해 “딸은 육아 방식도 아들과 많이 다르다고 하니까 그런 면에서 기대도 많이 되고 새로운 경험이 궁금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싱글 ‘I LUV U’로 데뷔했다. ‘잘 된 일이야’, ‘마음이 다쳐서’, ‘다이어리’, ‘잊혀지다’, ‘잘 지내니’, ‘집에 안갈래’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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