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과 이혼 6년만에 “많이 차였다…친절함 부담스럽다고”(‘알딸딸한참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15 10: 55

배우 안재현이 과거 연애 당시 여자친구에게 많이 차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허경환은 안재현에게 “넌 차인 적 없지?”라고 묻자 안재현은 “차인 적 많죠”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너 괜찮은 앤데 왜 그렇게 차였을까?”라며 의아해 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TV 신규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로 나서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배우 안재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5.16 / dreamer@osen.co.kr

뮤지는 “안재현과 한 번 얘기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얘의 친절함이 부담되서 헤어진다고 하던 친구도 있었다고 하더라. ‘왜 이렇게까지 불필요하게 친절하냐’고”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넌 좋아하면 되게 막 다 퍼주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안재현은 “그랬었다”고 했다. 
허경환은 “그리고 엉덩이가 진짜 가볍다”며 “왜냐하면 시즌1부터 봤는데 뭐 하면 그냥 자기가 먼저 가 있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이런 남자 최고 아니냐”고 하자 허경환은 “최고인데 좀 질리지. 좀 못되고 그래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현은 “그런 거 맞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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