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50kg대 유재석, 모델 주우재 옆 안 밀리는 뼈말라 슈트핏 ('놀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17 18: 44

'국민MC'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슈트핏을 뽐낸다.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약칭 놀뭐)' 측은 오는 18일 방송될 프리뷰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슈트핏을 갖춰 입은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등 '놀뭐' 멤버들과 방송인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멤버들의 슈트핏은 단순 멋내기용이 아니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미리 공식 SNS를 통해 애청자들의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사연을 받았던 터. 이에 '놀뭐' 멤버들이 시청자 사연을 해결해주는 '요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재석의 날렵한 슈트핏이 시선을 모았다. 유재석은 평소 178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50kg 대 마른 몸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특집에서도 손가락 접기 게임에서 자신만 접을 수 있도록 "몸무게 60kg 미만 접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을 정도다. 이에 모델 출신인 주우재 옆에서도 유재석의 슈트핏이 결코 뒤쳐지지 않아 감탄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시청자 사연의 주인공들 가운데 유재석과 인연이 있는 식당도 등장한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정작 유재석은 "도저히 모르겠다"라며 당황했고, 급기야 하하가 "혹시 돈 안 내고 튄 적 있냐"라며 무전취식 의혹까지 제기한 바. 유재석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는 식당의 등장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허경환의 고정 멤버 합류 이후 3주 연속 토요일 예능 화제성 1위를 견인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다. 이에 앞서 진행된 '놀뭐' 녹화는 오프닝부터 훈훈했다고. 유재석이 앞장서서 "감사한 일", "더 잘해야 한다"라며 동생들을 다독여 더욱 기세를 끌어올린 바. '놀면 뭐하니?'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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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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