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2살 아들, 벌써부터 카메라 욕심.."연예인 시켜야되나"(승아로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19 16: 03

배우 윤승아가 카메라 욕심이 폭발한 아들 덕에 고초를 겪었다.
19일 '승아로운' 채널에는 "승아네 일상들, 이런 게 행복이겠죠?(오디오 꽉 찬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 아들 원이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오늘 대망의 가족사진 디데이다. 변수1. 김원은 아주 컨디션이 좋다. 반은 성공한것 같고. 변수2, 강아지 3마리. 곧 올거라 그것만 되면 무사히 촬영을 잘 마칠수 있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후 윤승아는 순조롭게 아들 원이를 데리고 가족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무열과 윤승아의 투샷을 촬영하던 도중 원이가 난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계속해서 사진욕심을 내는 아들에 윤승아는 "같이 찍는다고 최애 크랜베리도 안 먹는대요.."라며 진땀을 뺐다. 결국 김무열과 윤승아의 투샷은 풀샷 대신 상반신 클로즈업으로 진행했다.
윤승아는 원이를 육아 만렙인 스태프에게 맡긴 뒤 개인 컷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어느새 또 사진을 찍으러 옆에 온 원이의 모습에 윤승아는 "연예인 시켜야되나?"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안겼다.
그 뒤로도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원이에 "감정 잡기 쉽지 않아. 나 지금 너무 힘들어"라고 고충을 토로한 윤승아는 꿋꿋하게 촬영을 이어나갔고, 스태프는 "프로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2023년 아들 원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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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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