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가 먼저 연락" 송중기, 韓활동 박차가하나..훈훈한 행보 '눈길'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0 06: 59

 배우 송중기가 8년 만의 팬미팅으로 팬들과 재회한 데 이어,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한 첫 공식석상까지 알려지며 훈훈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중기의 팬미팅 오프닝 및 브릿지 VCR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한 주택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근황을 전했다. 소소한 일상을 전한 모습.  
이어 ㄱ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너답게, 남과 비교하지 말고 너답게 살자고 스스로에게 말한다”며 진솔한 가치관도 전했다. 오랜만의 팬미팅에 대해서는 “많이 웃었고 설레었다. 마지막 팬미팅이 2018년이라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 가운데 송중기는 결혼 3년 만에 아내 케이티와 첫 공식 부부 동반 일정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자로 참석한 것.
이날 송중기는 브라운 슈트와 화이트 셔츠로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케이티는 화사한 원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공연장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린 팬들과 사진 촬영에도 응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더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음악가와 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통합 실내악 단체다. 특히 송중기 부부가 공연 소식을 접한 뒤 지인을 통해 먼저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더욱 따뜻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혼인신고와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8년 만에 팬들과 재회하고, 선한 영향력이 담긴 무대까지 함께한 송중기. 배우로서도, 가장으로서도 진중한 행보를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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