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얘기해"' 이영지, 컴백 앞두고 '성형'했다...최초고백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0 07: 25

 최근 웹예능 ‘차쥐뿔’ 컴백을 선언한 가수 이영지가 이번엔 깜짝 성형 고백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이 또 한 번 통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영지는 지난 17일 “자취뿔 기억하는 사람?”이라며 ‘차쥐뿔(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방송까지 2주 남았다”며 “1년 반 잠수탔는데 안 떠나가고 기다려준 404만 명 고마워”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차쥐뿔’은 이영지가 게스트와 술잔을 기울이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웹예능으로, 재치 있는 티키타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컴백 소식으로 주목받던 가운데, 이번엔 공연장에서 예상치 못한 고백이 터졌다. 이영지는 19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유닛 도겸·승관의 공연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 게스트로 등장한 것.

특히 이날 그는 멤버들과 함께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무대를 꾸미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는데,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는 “내가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쿨하게 털어놨다.
뜻밖의 고백에 현장은 웃음으로 뒤집혔고, 함께 있던 승관 역시 “그걸 왜 얘기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영지는 팬 플랫폼을 통해서도 “사실 나 눈밑지 했다.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다”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숨길 수도 있는데 너무 솔직해서 좋다”, “이영지답게 유쾌하다”, “차쥐뿔 복귀도 기대되는데 예능감은 여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늘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이영지. 컴백 소식에 이어 거침없는 고백까지 더해지며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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