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하며 새로운 무지개 회원의 가능성을 높인다.
20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신영이 재출연 예정이지만 이날 스튜디오 녹화는 아니다”라며 “출연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4년간 쌓은 자취 내공을 보였다. 김신영의 활약으로 이날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4.5%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1.6%p의 급격한 상승이다.
‘최고의 1분’ 또한 김신영이었다. 바로 그가 지난 13년 동안 유지했던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행복한 증량을 하게 된 계기를 고백한 장면이었으며, 이는 김신영의 오랜 은사 故 전유성 덕분이었다.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살림 내공도 상당했던 만큼 화제를 모았고, 이를 통해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 재출연을 성사시키며 정회원의 가능성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