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홀로 프랑스 파리로 떠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에 "저 떠나요 영어도 불어도 어떤 언어도 1도 못하는 제가 혼자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홀로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이다.

그녀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혼자여행이었어요.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는 프랑스 파리가서 에페탑에서 사진찍기였거든요"라며 두 가지 목표를 밝혔다.

이어 "버킷리스트 2개 도전하러 떠납니다, 살짝 떨리고 긴장되지만 내새끼 인친님들 잘 댕겨올께요"라며 설렘과 걱정이 교차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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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