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EVNNE)이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정식 그룹으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븐(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2023년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서 탄생된 그룹 이븐은 활동하는 2년 3개월 동안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다채로운 곡들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케이타는 “‘뱉어’로 컴백하게 됐다. 팀에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준비를 많이 하고 큰 각오를 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파생 그룹 최초로 정규 그룹 전환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을 세운 이븐은 7인조에서 5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뒤 컴백했다.
문정현은 “멤버들과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하는 만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잘 해왔던 만큼 오늘도 해왔던 대로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며 컴백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븐(EVNN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