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남자 복' 충격적 점사.."내 남자 안돼" 충격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0 17: 39

개그우먼 김지유가 연예계 장수 비결을 묻던 중, 예상치 못한 ‘남자 복’에 대한 충격적인 점사를 듣고 시무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화요일 밤에서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전격 변경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가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 16회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귀묘객 박휘순과 김지유가 출연해 ‘부도덕’을 주제로 한 오싹한 이야기와 함께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지유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방송 일을 무척 열심히, 재미있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송을 오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며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지유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들은 일복 대신 뜻밖의 ‘남자 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속인들은 "지금은 남자의 덕이 좋지 않다. 남자를 만나도 내 사람이 될 수는 없다"라는 냉정한 점사를 내놓아 김지유를 충격에 빠뜨렸다.
점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속인들이 “올해, 내년, 내후년이 지나가야 배우자 운과 결혼운이 좋아진다”라고 덧붙이자, 김지유는 "내후년까지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국주는 특유의 순발력으로 위로(?)를 건넸다. 이국주는 "나는 계~속 외롭게 그렇게 있다. 내후년까지는 나랑 함께 보내보자"라고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무속인들은 김지유의 앞날에 대해 "서른아홉, 마흔 운기에 들어서면 약간의 고비가 들어온다. 사람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다만 그 시점만 잘 해결해 나간다면 미래가 열릴 수 있다는 희망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과연 무속인들이 예측한 김지유의 진짜 ‘일복’과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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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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