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맞아? '박명수 아내' 덕에 12kg 빼더니 '리즈' 갱신 "인생최저 몸무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20 18: 25

개그맨 권혁수가 다이어트 후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17일 '에소코 공식채널'에는 "두쫀쿠 봄동 버터떡 다음은 이거? 요즘 유행 '바레' 해봄 (권혁수, 이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세영은 "오늘 바레를 한번 배워보러 왔다. 친한 친구 한명 불러서 같이 배워보려고 왔다"며 권혁수와 함께 바레 수업 체험에 나섰다.

이후 주황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권혁수는 "나 운동한다 그래서 제일 통통튀는걸로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고등학생같다"고 칭찬했고, 귄혁수는 "콧물난다. 운동 너무오랜만에 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세영은 "근데 운동 너무 오랜만에 한것 치고는 요즘 완전 리즈 갱신이지 않나. 몇 키로 뺐죠?"라며 다이어트 후 물이 오른 권혁수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에 권혁수는 한껏 포즈를 취했고, "지금 인생 중 최저 몸무게"라는 자막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세영은 "장난아니다. 얼굴 봐라. 라인 봐라"라고 갸름해진 얼굴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권혁수는 "사실 자다가 중간에 우리가 ‘수면 뽕’이 있지 않나. 이불 속에서 그 냄새가 돌다가 뒤척거리면서 그 냄새를 맡고 깨버렸다"고 다이어트 결심 계기를 전했다. 이세영은 "속이 안 좋으면 원래 냄새가 지독하다"고 공감했고, 권혁수는 "난 최소 유지는 해야한다. 건강을 위해서. 나 지금 방귀냄새 안 난단 말이야"라고 간절함을 전했다.
하지만 발레 수업을 마친 권혁수는 "나 지금 머리가 핑 돌아서 잠깐만 앉아있을게"라며 바닥에 뻗었다. 그는 "이게 문제다. 살을 빼면 힘이 없고 운동을 하자니 시간도 돈도 많이 들고. 노력하지 않고 살빼는 방법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런게 어딨어 이 미X놈아 라고 친구들이 말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이렇게 쓰러져가는 모습이 웃겨? 그래 나 운동 안 했어. 난 게을러!"라며 실성한듯 웃음을 터뜨려 폭소케 했다.
한편 권혁수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의 도움으로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수민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지난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개원했던 바. 이에 권혁수는 "한수민 형수님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날 실험했는데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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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소코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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