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바통 이어받은 데프콘 “조금 부담..늘 존경하는 선배 넘버원” (‘식포일러’)[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21 08: 07

유재석의 뒤를 이어 화요일 예능을 맡게 된 데프콘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강록 셰프,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과 함께 손정민 PD, 하정석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특히 ‘식포일러’는 성황리에 종영한 ‘틈만나면,’의 뒤를 이어 화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재석의 바통을 받을 데프콘의 진행에도 기대를 모으는 바.
이에 데프콘은 “(바통을 이어받을지) 저는 몰랐습니다, 알지 못했고요”라며 “그래서 바통을 이어받는 건 조금 저한테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재석 선배는 늘 존경하는 울타리 선배 넘버원이다. 근데 부담없이 또다른 결로 재밌게 화요일에 SBS 예능을 봐주셨던 분들이 봐주시지 않을까 싶다. 저보다 책임은 두 분께 있어서 케미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SBS 새 예능 ‘식포일러’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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