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아야네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20일 개인 채널에 “요즘 입덧 때문에 참 힘든데 가족들 도움 빌려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먹덧 같은 먹덧 아닌ㅠㅠ 심지어 입덧약 먹으면 부작용으로 무기력증과 졸임이 박 쏟아져서 일상생활이 안 되고ㅠ 뭐 땡기는 건 없는데 공복이면 토할 것 같고, 근데 아무것도 먹고 싶은 게 없어서 또 먹어도 제대로 풀리지도 않고”라는 장문을 게재하며 둘째 임신 중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야네는 “아직 안정기 아니기 때문에 마냥 마음 놓고 먹기가 걸려서 내 몸 상태도 포기하고 뱃속 아이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아야네는 왜 임신 중에 식단을 하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며 “저번에 유산했을 때는 제가 한의원을 안 다니다가 이번에 또 유산하게 되어서 다시 다녔더니 이번에도 성공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체질에 맞는 식단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못 먹는 음식이 조금 많을 뿐이에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지훈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첫째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15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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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