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무슨 일일까.. "요즘 손이랑 발이랑 따로 놀아" ('에스콰이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0 19: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BTS 멤버 제이홉이 최근 드럼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제이홉이 전하고 싶은 희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홉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스콰이어' 영상

BTS 멤버별 떠오르는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 제이홉은 “RM은 요즘 나만의 웃음버튼이다. 너무 웃기다. 옛날에는 리더라서 뭔가 분위기 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는 게 잡혀있었다면 군대 갔다 오고 나서 되게 재밌어졌다. 그게 진짜 좋아 보이고 편해 보이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에 대해서는 “나만의 디지몬이다. 왜냐하면 요즘 같이 디지몬 게임을 했기 때문”, 슈가에 대해서는 “나만의 애옹이”라고 묘사했다.
'에스콰이어' 영상
지민에 대해서는 “나만의 가챠. 뭔가 계속 돌리고 싶고 새로운 게 계속 나올 것 같다. 그 친구만 보면 미치겠다”라며 애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뷔에 대해서는 “요즘 나의 술친구”라며 “사실 술을 한 번밖에 못 마셨다. 사실 제가 술을 잘 못 마신다”라고 고백, 이후 정국에 대해서는 “나만의 두쫀쿠. 우리 정국이 귀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홉은 최근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다면서 "뭔가를 새롭게 배운다는 걸 간만에 느꼈다. 여러분들도 뭐든 시도해보시고 도전해보셔라. 알지 못한 무언가가 또 뛰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제이홉은 "8비트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손이랑 발이랑 따로 놀더라"며 재현을 하다 "까먹었다"고 말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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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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