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5세에도 43kg…“운동? 안 한다” 다이어트 비법 공개 [핫피플]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20 20: 07

 배우 박준금이 30년째 몸무게 43kg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안젤리나’s 고민상담소 2탄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연자는 “운동도 어렵고 식단도 모르겠다. 먹는 건 좋은데 살은 빼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24일 경기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가 진행됐다.이날 '국민 시어머니 특집'으로 배우 서권순, 박준금, 문희경, 오민애 배우가 출연한다.배우 박준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24 /sunday@osen.co.kr

이에 박준금은 단호한 답을 내놨다. 그는 “나는 절대 운동을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한 끼만 먹어도 라면을 여러 개 먹으면 당연히 찐다”며 식단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코끼리도, 푸바오도 풀만 먹지만 살이 찐다”며 특유의 비유로 웃음을 안기면서도, “운동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무용과 출신인 박준금은 과거 강도 높은 운동을 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아침부터 뛰고 연습하고 저녁까지 계속 움직였는데도 살이 쪘다”며 “운동을 하면 오히려 밥맛이 좋아진다. 그래서 튼튼한 돼지가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 결국 절식을 해야 한다”며 “운동을 하기 싫다면 더더욱 음식 조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준금은 키 164cm에 몸무게 43kg, 허리 23인치 체형을 30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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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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