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성시경 이어 일본 진출할까? 현지인도 놀란 일본어 실력 '눈길' ('오리지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0 20: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영철이 일본어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어학연수 전문가 김영철이 단기간에 언어스킬 뽕 뽑는 법 (+미슐랭 맛집 투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이날 김영철은 일본에 방문해 일본어 실력이 뛰어난 지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여행해 관심을 모았다. 김영철은 "최대한 많은 일본인들을 인터뷰하고 싶다"며 가게나 택시에서 농담을 섞어 대화를 이어갔다.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특히 택시기사에게  “기사님도 일본어를 잘하시네요”라고 말한 뒤 “죄송합니다. 죠당(농담)입니다. 죠당, 죠당, 마이케루 죠당(마이클 조단)입니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은 지난 2월에도 일어능력시험인 JLPT N3 레벨 테스트에서 96점으로 합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일본 여행을 즐기며 새로운 사람들에게도 자신있게 말 거는 모습으로 언어 실력을 향상시켰음을 예상케 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일본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어와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한국에 톱 발라드 가수지만, 일본으로 넘어가 신인 가수로 활동 하고 있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는 게 제 2의 인생을 살아보는 기분이다. 나를 다시 한번 도전 시켜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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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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