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심권호, 핑크빛 시작..♥썸녀와 스킨십까지 “보호해 주고파”(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1 07: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심권호가 여성 팬인 '썸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심권호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었다.

심권호는 여성 팬에 대해 “친해지고 있는 와중에 제주도를 간 것이다. 제주도 가기 전까지는 두세 번 정도 얼굴은 봤다. 차 한 잔씩 먹거나 밥 한 번씩? 그렇게 했다가 제주도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전화 빈도가 달라졌다. 제주도 다녀온 후 조금 친해지면서 하루에 한 번 정도 전화한다”라고 말했다.
심권호는 “뭔 이야기를 해도 잘 받아주고 호응을 해주니까 내가 더 빨리 친해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친화력이 보통이 아니다. 난 이 관계가 조심스럽고 보호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심권호는 여성 팬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친구와 연인 사이 그 선에 서 있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라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심권호는 여성 팬과의 데이트에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다. 여성 팬은 “벚꽃을 보고 밥을 먹으려 했지”라며 심권호의 팔에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심권호는 “내가 여자 만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다 도와주려고 한다”라고 말한 후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자”라며 자신감이 올라간 모습을 보였다. 여성 팬은 귤을 까서 심권호에게 건네기도 했다.
여성 팬은 운전하는 심권호를 자꾸만 쳐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나중에 놀이공원에 가자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석촌호수를 걸으며 벚꽃 구경을 했다. 심권호는 “올림픽 금보다 여자친구 생기는 게 더 소원이었다”라며 생애 첫 데이트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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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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