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인순이가 남편을 위해 '눈썹 문신'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인순이는 남편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방에서 분주하던 인순이는 “오늘 안 하던 짓 해보려고 한다.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이벤트를 준비하는 중이다. 지난번에 결혼기념일에 자기만 선물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남편을 위해 LA갈비, 냉이된장국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스페셜 이벤트로 남편의 눈썹 문신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인순이는 “몇 년 전에 남편이 받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직접 그리고 다니더라. 요즘엔 자연스럽게 잘 된다고 하니까. 나는 설레는데 남편이 좋아할까”라고 말했다.
인순이가 음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남편은 “왜 이러세요. 얼굴 화장까지 해서 낯설다”라며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순이가 차린 밥상을 받은 남편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를 마친 남편은 자신이 그동안 인순이를 위해 써온 연애편지를 꺼내왔다. 그는 “사랑을 했을 때 뜨거운 열망이 있지 않냐. 그게 다 녹아 있을 것 같다. 낯간지러울 수 있는데”라고 설명했고, 달달한 편지 내용에 모두가 감탄했다.
인순이는 남편과 함께 눈썹 문신숍을 찾았다. 남편의 오랜 소원을 들어준 인순이. 남편은 “새로 난 것 같다”라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100점짜리 선물이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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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