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슬픈 '안경캐'의 진실 "벗으면 아무도 몰라" ('아니근데진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1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다니엘이 안경을 껴야만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줄여서 '아근진')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장근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이날 최다니엘은 "카이나 장근석은 아마 사람들이 못 알아봤으면 해서 안경을 끼고 마스크를 낄 텐데 나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니 근데 진짜!' 방송
장근석은 "안경을 벗으면 보통 눈이 더 커지지 않냐"며 안경을 쓴 것과 벗은 것에 크게 눈 차이가 없는 최다니엘을 신기해 했다.
최다니엘은 "안경에 시력이 안 들어가 있다"며 "나는 눈이 좋다. 시력이 1.5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에 출연진은 "그럼 안경을 왜 끼냐"고 질문, 최다니엘은 "내가 안경 내 마음대로 끼지도 못 하냐"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안경을 벗으면 언제든 일반인이 될 수 있다는 죄목 말고도 죄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숍에서 메이크업을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너무 다르다는 것. 
최다니엘은 카이에게 "쉴 때는 하루 종일 안 씻을 때도 있지 않냐"고 물으며 공감을 얻으려 했지만 카이는 단칼에 "아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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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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