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앓았던 비인두암…故구본임, 1년 투병 끝 별세 ‘오늘 7주기’[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1 07: 25

고(故)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지났다. 
구본임은 2019년 4월 21일 오전 4시50분께 생을 마감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2018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병한 끝에 사망했다. 
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비인두암은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뜻한다. 배우 김우빈 또한 이 병으로 투병했던 바. 

하지만 구본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별세했다.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구본임에 많은 동료들과 팬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예술대 연극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지난 1992년 극단 ‘미추’에 입단하면서 다양한 연극 무대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영화 ‘마누라 죽이기’를 비롯해 ‘홍반장’, ‘음란서생’,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외과의사 봉달희’, ‘조강지처클럽’, ‘탐나는도다’, ‘검사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호텔킹’, ‘싸우자 귀신아’, ‘훈장 오순남’ 등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고 구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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