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빅나티와 갈등 후 심경변화? 갑자기 타투 제거 “엄청 고통스러워”[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4.21 07: 49

가수 스윙스가 갑자기 타투를 제거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지난 20일 타투를 제거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여러분 타투하지 마세요. 해도 되는데 진짜 남길 거 아니면 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엄청 고통스럽고 앞으로 한 20번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진짜 티를 안 내려고 해서 그렇지 진짜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이 같은 행보는 스윙스가 빅나티와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한 일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빅나티가 정산 문제와 저작인접권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스윙스를 저격했고,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맞대응에 나섰다.
이후 기리보이는 “당시에는 동의하기 어려웠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고, 노엘 역시 “소모적인 싸움은 멈췄으면 한다”면서도 스윙스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혀 갈등에 불을 더했다. 여기에 양홍원까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기며, 공연 현장에서의 충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노이까지 가세했다. 그는 강도 높은 디스곡을 공개하며 힙합 신에 다시 불을 지폈다. 도입부에서 “원재야”라며 실명을 직접 언급하고 “가사가 딱 요만큼이네”, “양치 좀 해 냄새나”, “끼리끼리 논다” 등 노골적인 비난이 이어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같은 소속사 AOMG 출신인 우원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미노이와 우원재는 2022년 웹 콘텐츠 ‘요리조리 시즌3’에 함께 출연했고 열애설까지 언급될 정도였는데 이 같은 상황이 벌어져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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