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모카, 컴백 열흘 앞두고 활동 중단 "당분간 치료 전념"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1 08: 03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모카가 컴백을 앞두고 활동을 중단한다.
2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예정된 아일릿 스케줄에 모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강남점 센트럴 시티에서 한 뷰티 브랜드 신제품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가수 아이유, 배우 문상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아일릿(ILLIT) 모카, 배우 진영이 참석했다.아일릿 모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cej@osen.co.kr

빌리프랩은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를 신중히 검토한 후 활동 재개 시점을 다시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카의 활동 중단은 컴백을 약 열흘 앞두고 결정됐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