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베일을 벗는다.
스테이씨 여동생 그룹 언차일드가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다. 오늘(21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며 시작을 알린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언차일드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강렬한 네온 컬러의 비주얼과 엉뚱하고 독특한 감성을 의미하는 ‘Freaky(프리키) 무드’, 정형화된 문법을 깬 청개구리 심볼 등을 통해 팀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가요계 ‘룰 브레이커’로 방향을 잡은 언차일드가 선보이는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팀의 포부와 패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데뷔곡 ‘UNCHILD’는 개러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표현한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인다.
데뷔곡에 대해 관계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곡 작업에 참여해 언차일드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을 완성했다”고 전했따.
수록곡 ‘ENERGY(에너지)’는 하우스 기반의 리듬과 경쾌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새로운 세계를 처음 마주한 순간의 각성과 자극, 그 속에서 느끼는 설렘과 충동을 언차일드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강한 전율을 선사한다.
5세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언한 언차일드가 펼쳐낼 세계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