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원 열연..베트남 울리고 웃긴 영화 ‘꽝소시효’ 21일 국내 디지털 공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1 10: 54

 배우 이승원이 출연한 영화 ‘꽝소시효’(제작:메이크 더 필름)가 베트남 시장을 먼저 사로잡은 데 이어, 오늘(21일) 한국에서 정식 디지털 공개를 진행하며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꽝소시효’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인물이 공소시효를 기다리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캐릭터 중심의 유머, 직관적인 스토리라인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국내 공개 전부터 해외 시장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와 정서적 공감대가 높은 베트남 시장에 더빙 버전으로 선공개해 글로벌 테스트를 거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검증한 뒤 국내 팬들을 찾아오는 전략을 택한 것.

배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주연 지승현이 ‘성철’ 역을 맡아 강력한 캐릭터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으며, 정혜성이 ‘보라’ 역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완벽한 균형을 완성했다. 여기에 배우 이승원(세나이엔티(주))이 이 모든 좌충우돌 상황을 설계하고 풀어가는 ‘필수’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제작사 메이크 더 필름(대표 서정애)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인 만큼, 한국 공개 이후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꽝소시효’는 21일부터 IPTV 3사를 비롯해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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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나이엔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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