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대성, 추성훈 폭로 “코골이가 포효 수준..자면서도 화내”(상남자의 여행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21 11: 00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과 대성이 추성훈의 남다른 잠버릇을 폭로했다.
21일 오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 김진호 PD가 등장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이 함께 하는 브로맨스 여행기다.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김종국은 즉흥 여행을 하면서 난관에 부딪힌 경험은 없었는지에 대해 "힘들지 않았다. 힘든건 계속 촬영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계속 찍는거"라고 말했다.
대성도 "차에서 쉬라고 하면서 카메라 계속 돌린거"라고 동조했고, 김종국은 "그건 어느정도 예상했던거라"라고 힘든점이 없었음을 밝혔다.
추성훈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다 재밌었다. 먹는것도 맛있었고 희한한 것도 많이 보고 하니까 나는 그런 스트레스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대성은 "저는 개인적으로 녹화 전에 어떠한 가벼운 제작진과의 약속을 받고 출발했다고 믿고 갔다. 어떠한 각방에 대한 약속을 했는데"라고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게 전혀 문제가 안되더라. 같이 가니까 좋았고 그리고 불편할 새가 없었다.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다들 너무 기절해버렸다. 재밌었다. 둘째날이 너무 좋았다. 둘째날 숙소가 우리끼리 놀러온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거기가 너무 좋았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김종국은 "사실 성훈이 형 코고는게 그냥 포효한다는 표현이 정확할것 같다. 성대로도 낼수없는 소리를. 아마 방송에서 그게 많이 살지 않을까. 대단했다 진짜"고 감탄했고, 대성은 "괜히 파이터가 아니더라"라고 맞장구 쳤다. 김종국은 "자는 내내 화가 계속 나있더라"라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늘(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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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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