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신혼생활 중 해외 출장을 떠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 김진호 PD가 등장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이 함께 하는 브로맨스 여행기다. 본능 따라 즐기는 극P 수컷들의 리얼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김종국은 결혼 후 첫 해외 여행 프로그램을 하게 된 소감을 묻자 "어차피 아시는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유부남이 똑같겠지만 가정을 위해서. 정말 힘들지만 먼곳까지 가서"라며 자신의 고군분투를 전했다.
이에 추성훈은 "역시 우리 종국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국은 "저희도 편하게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 집으로 바로 가고 하고싶다. 근데 어떡하냐. 정말 열심히 가서 일하고 왔다"고 말했다.
또 아내로부터 어떤 응원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응원 이런건 없었고 조심히 다녀오라는게 (응원이다). 건강히 다녀오라고. 여행 가게되면 그게 제일 중요하니까"라며 "저희도 해외가는 방송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성훈이 형하고 저하고 열심히 다녀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성은 "다음엔 국내로 가보셔라"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호 PD 역시 "작년 가을에 픽스됐는데 일정 조율을 언제가냐 하다가 종국이형님 매니저분께서 연락이 자주 오시더라. 언제 가냐고 종국이형이 매일 물어본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김종국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늘(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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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