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 나하은이 걸그룹 UNCHILD(언차일드)로 데뷔한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뒤집는 접두사 'UN-'에 어떠한 기준에도 갇히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CHILD(PERSON)'를 결합해 팀명에 담았다. 정형화된 틀을 거스르는 청개구리 심볼로 팀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표현하며, 기존의 고정 관념과 규격 탈피를 선언해 5세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린 시절부터 ‘댄스 신동’으로 유명했던 나하은이 드디어 걸그룹으로 데뷔해 눈길을 모은다. 나하은은 2013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키즈킹 ‘베이비 현아’로 출연한 이후 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5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2022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기대를 모았던 나하은은 2024년 9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드디어 걸그룹으로 데뷔 꿈을 이루게 됐다.
나하은은 “6명이 오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는데 데뷔날이 와서 꿈꾸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꿈을 이루게 된 소감을 전했다.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