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탈락 후 펑펑 울었던 소녀…언차일드 박예은 "벅차고 감회 새로워" [Oh!쎈 현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1 14: 44

걸그룹 UNCHILD(언차일드) 박예은이 ‘아이랜드2’ 후 아이돌로 데뷔했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언차일드는 평범함을 뒤집는 접두사 'UN-'에 어떠한 기준에도 갇히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CHILD(PERSON)'를 결합해 팀명에 담았다. 정형화된 틀을 거스르는 청개구리 심볼로 팀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표현하며, 기존의 고정 관념과 규격 탈피를 선언해 5세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을 통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특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언차일드 박예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4.21 / dreamer@osen.co.kr

박예은은 2024년 첫 방송된 Mnet ‘아이랜드2’에 참가했다. 출연에 앞서 유튜브와 SNS에서 ‘입시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예은이다. 그는 갑작스러운 길거리 인터뷰에서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부끄러워하며 “5점”이라고 말했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비주얼 멤버로 주목을 받은 박예은이지만 파이널 카운트로 향할 최종 12인에 들지 못하며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하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박예은은 드디어 언차일드로 데뷔 꿈을 이루게 됐다.
박예은은 “탈락한 뒤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여섯 멤버들과 데뷔하게 되어서 벅차고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스테이씨 윤 선배님은 본인들이 데뷔할 때는 조언해줄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이야기해주셨고, 라도 PD님은 저에게 몸이 약하다보니 건강 잘 챙기라고 해주셨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대만 된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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