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김준희, 잿팟 터졌다 "1년만에 어안 벙벙..남편 사랑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1 14: 48

가수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김준희가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이다.
김준희가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 소식을 전하며 성공한 CEO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감사한 날"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우아한 크림색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매치, 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대표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김준희가 이날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저는 이루고자 하는 일을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고 늘 입 밖으로 내뱉고, 그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는 고집쟁이였다. 하지만 세상일은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훨씬 많았다. 그럴 때마다 저는 포기 대신 부족함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고,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며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준비가 되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저 자신과 팀원들을 믿었고, 힘든 순간들을 버텨내며 여기까지 왔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리고 오늘, OO백화점 본사로부터 정식 입점 제안을 받았다. 론칭한 지 고작 1년 된 브랜드가 백화점 입점이라니, 아직도 꿈만 같고 어안이 벙벙하다"라고 벅찬 심경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목표를 이루며 이제 막 첫 단추를 끼운 것 같다는 그는 "이 용기를 발판 삼아 다음 목표인 해외 시장을 향해 더 묵묵히, 더 치열하게 나아가 보려 한다. 나의 가능성을 믿는 것, 그것이 결국 나의 운명을 만든다는 사실을 믿는다. 습관처럼 '나는 그렇게 될 거야!'라고 되새기며 그 길을 걷다 보면, 결국 얻지 못할 것은 없다고 확신한다"라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더불어 그는 남편에게 "여보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가 아니었으면 시작도 못했을 일이야"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럽스타그램'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연매출 100억 CEO'로 불리는 김준희는 연하와 남편과 함께 쇼핑몰 등을 운영 중이며 방송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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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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