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4월 24일 결혼' 옥택연, 청첩장 센스도 만점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21 17: 25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24일 결혼을 앞두고 센스 있는 청첩장으로 화제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동안 열애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진행됐다.이번 시상식은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배우 주지훈, 아이유, 김민하,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가수 영탁 등이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아일릿과 영탁 등 뮤지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메인 MC 옥택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02 / soul1014@osen.co.kr

옥택연의 열애는 2020년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무려 10년이라는 열애 기간이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건네는 프러포즈가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9개월 뒤, 옥택연은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저의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해 지혜야!"라는 수상소감을 전하면서 예비 신부의 실명을 언급했다.
결혼 발표 후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을 통해 신혼집이 공개됐다. “멋진 분의 집을 맡게 되어서 좋았어요. 갑자기 나오고 올리려고 참아둔 현장”이라는 소개와 함께 박지현 디자이너는 “요리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장봐서 퇴근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찐 요리 바이브를 가졌어요. 편안한 집이 좋다고 해서 화이트 우드 금속 돌을 가지고 만든 집. 가지고 계시던 작품도 자리잡아 드리고 스타일링하면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프러포즈, 공개 고백, 신혼집 공개 등이 이어진 가운데 옥택연의 결혼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한 매체를 통해 옥택연의 청첩장이 공개됐고,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2PM의 데뷔곡이자 히트곡으로, 센스 있는 소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택연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소울 메이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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