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일매출 540만원’ 남해 카페에 김영옥 떴다..쇼핑몰 모델 낙점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21 18: 16

 배우 박원숙이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한 김영옥과의 깊은 인연을 전했다.
21일 박원숙은 자신의 SNS에 “남해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다”며 김영옥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50년을 넘어서 60년이 다 되어 가는 인연, 마치 친자매 같은 영옥 언니가 바쁜 와중에도 먼 길을 와줘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남해의 한 카페에서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오랜 세월 쌓아온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박원숙은 자신이 새롭게 시작한 모자 사업과 관련해 김영옥에게 직접 제품을 선물했다. 김영옥은 여름용 모자를 착용해본 뒤 “가볍고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이후 김영옥은 박원숙 쇼핑몰의 첫 모델로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루 최고 매출 금액이 54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남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모자 쇼핑몰 론칭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모자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다들 알고 계시지 않나"라며 "진심을 담아 시작한다. 모자 전문 쇼핑몰 곧 오픈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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