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85세 모친의 건강 회복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21일 "85세 최복순 여사가 다시 잘 걸으신다. 기적!!!"이라며 "7년 전 휠체어 타고 소변출 차고 딸만 내리 7명 낳고 산후조리를 못해 6번 허리 수술을 한 최복순님~♡ 마지막 8번째 낳은 아들 조지환이 106키로에서 스매싱 바디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걸 보면서 엄마도 아픈 허리, 다리를 이끌고 일어섰다. 당신도 근육을 키우시겠다며!!! 기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여행가자 우주가 있는 시드니로!!"라며 "#최복순 #회복 #스매싱바디9일차조지환 #아들응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련의 모친이 보행기를 의지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혜련의 모친은 걷는데 전혀 지장이 없이 자유롭게 앞으로 나아갔고,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를 보였다. '7년 전 휠체어를 타고 소변출을 찼다'는 말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귀여운 손녀와 아파트 꽃밭을 배경으로 뽀뽀를 하면서 활짝 웃는 얼굴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혜련은 이날 신곡이자 경쾌한 응원가로 '독수리에게'를 발매했다. 신곡 '독수리에게'는 잠들어 있는 독수리를 깨워 다시 날아오르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지친 일상 속 누군가에게 용기를 건네는 응원송으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조혜련의 남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 중인 고요셉 대표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고요셉 대표는 대중가요는 물론 공연 제작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제작자로, 조혜련과는 11년 차 부부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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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