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지수 친오빠 ‘월간남친’ 크레딧 논란, 제작사 실수였다..“3월 초 수정” [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21 20: 29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측이 배우 지수의 스태프 크레딧 수정과 관련해 “제작사 실수”라고 입장을 냈다.
21일 넷플릭스 ‘월간남친’ 측은 OSEN에 “작품 공개 직후인 3월초 작품 크레딧에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최근 한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26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 연출 김정식) 쇼케이스가 열렸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블랙핑크 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26 / rumi@osen.co.kr

이와 관련해 지수는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낸 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다수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 또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 아티스트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지수 측은 회사 설립 과정에 대해서도 “가족 구성원들로부터 일부 제한적인 조언 및 대화의 전달자로 도움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구성원이 블리수로부터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으며, 소속사 대표라는 것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지수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뉴토피아’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월간남친’의 제작 크레딧에 친오빠로 알려진 김모 씨의 이름이 소속사 대표 직함으로 기재된 점에 누리꾼들의 의문이 커졌고, ‘월간남친’ 측은 “제작사 측의 실수”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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