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살이' 육중완, 아내 떠나자 함박미소 "10년 만의 자유"(동상이몽2)[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21 22: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육중완이 홀로 자유를 만끽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육중완 부부가 출연, 결혼 10주년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육중완은 아내와 신혼 때부터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느지막한 기상을 한 육중완은 집에 아무도 없자 함박미소를 지었다. 소파에 벌러덩 누운 육중완은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육중완은 아침부터 캔맥주를 즐기기도. 육중완은 “아내와 딸이 부산에 갔다. 아내가 있으면 조심해야 된다. 통으로 아내가 어디를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아내가 아이를 위해서 모든 걸 바치는 삶이다. 집을 못 떠난다”라고 설명하며 자유를 만끽했다.
육중완은 “아이가 태어나고 모성애가 폭발하면서 아내가 어딜 안 나가니까 저도 쉬는 날에 나갈 수가 없다. 놀이공원 표를 끊어 놨다고 가라고 하는 스타일이다. 완전히 통으로 자유는 오랜만이다. 10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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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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