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동대문 사입·스타일리스트 출신" 고백에…탁재훈 "그때 옷 없어졌다던데?" ('신랑수업')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4 06: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모델 송해나가 톱모델이 되기 전 동대문 시장을 누비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23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12살 연하 박소윤과 함께 동대문에서 철야 데이트 겸 사업 서포트를 하는 하루가 공개됐다.

김성수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박소윤을 위해 함께 동대문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일터에 발을 들이며 “소윤이가 일하는 곳에 와 보니까 조금 설레는데?”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사실 소윤이가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했어요. 옷들을 사입하기 위해 왔습니다”라며 '외조의 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송해나는 누구보다 깊이 몰입하며 “저도 사입하러 많이 다녔거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모델인 그의 입에서 나온 사입이라는 단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송해나는 “쇼핑몰 모델을 하다가 패션모델로 간 거여서”라며 커리어 초창기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스타일리스트분이 해외 출장을 가 계셔서 3달간 스타일리스트 일을 병행했다. 직접 (옷을) 셀렉하러 다녔다”며 모델과 스타일리스트라는 1인 2역을 소화했던 열정적인 과거사를 털어놨다.
탁재훈은 진지하게 과거를 회상하는 송해나를 향해 “저 때 옷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던데”라며 뜬금없는 의혹을 제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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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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