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본명 유태양)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작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말왕은 개인 SNS를 통해 “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과 풍선, 캔들, 사진 등으로 꾸며진 공간이 놓여진 모습이다. 말왕은 아내와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말왕은 개인 SNS 프로필을 통해 ’TY&YK’라는 이니셜을 추가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TY’는 본인의 본명인 태양을 의미하며, YK는 아내의 이니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말왕의 아내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유경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경은 약 2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으며,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지난해 9월 작성된 혼인신고서를 공개해 이미 두 사람이 작년에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간 말왕은 열애와 관련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던 만큼,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 “이미 유부남이었구나”, “축하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말왕은 운동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튜버로, 약 18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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