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촬영 중 믹서기 칼에 베였다 '돌발상황'..♥정석원도 걱정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25 15: 12

백지영이 요리 중간 떨어지는 믹서기 칼날에 베였다.
25일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논현동 엄마 백지영에게 요리로 도전장 내민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쿠킹 스튜디오에 첫 입성해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각자 요리를 완성해 스태프에게 평가를 받기로 한 것.

14년 차 주부 백지영은 능숙하게 파스타를 만들었고, 정석원은 레시피 영상을 보고 아내의 도움을 받으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했다. 이때 두 사람 모두 믹서기가 필요했고, 정석원이 먼저 사용한 뒤 백지영이 쓰기로 했다. 
백지영은 믹서기 안에 있는 내용물을 그릇에 옮기면서 칼날도 함께 떨어져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고, "헉 나 어떡해 다쳤다"고 말했다. 놀란 정석원은 요리를 멈추고 "다쳤다고? 어디"라며 걱정했다. 이에 백지영은 "여기 칼날이 나한테 떨어졌다"고 말했고, 급기야 손에서 피까지 났다. 제작진도 크게 다쳤을까 봐 걱정하는 상황이 됐다. 
백지영은 "아 어지러워"라며 농담을 던지면서 무거워진 분위기를 풀었고, 제작진은 빠르게 밴드를 건넸다. 백지영은 밴드를 붙이면서 응급 처치를 했다. 
제작진은 "요리 할 때마다 부부가 한번씩 다친다"고 했고, 정석원은 "괜찮아? 아프진 않아?"라며 끝까지 아내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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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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