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직력이 완전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6개국 외에 KEL 10개팀이 참가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부문 첫 날 한국 대표팀이 6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1일차를 마감했다.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은 25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부문 1일차 경기에서 1치킨 46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참가국 순위는 베트남에 이어 2위.
한국 대표팀은 두 번째 경기였더 매치2 에란겔에서 9킬 치킨으로 19점을 올리면서 순위 경쟁에 나섰지만, 뒷힘이 빠지면서 결국 6위로 1일차를 정리했다.

베트남은 치킨 없이 57점을 기록하면서 6개국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1일차를 정리했다. 그 뒤를 이어 일본 11위(22점), 몽골 13위(16점), 필리핀 15위(13점) 태국 16위(2점)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1일차 선두는 KEL 소속으로 번외 참가한 DRX가 3치킨 98점으로 차지했다. 대전 게임 PT가 1치킨 58점으로 2위. 인천 웨이브 4위(55점), 디플러스 기아(DK)가 53점으로 상위권 톱 5를 구성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