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 엄마 본가가 1000평? 한다감, 최고령 임신 소식에 '한옥집' 재조명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8 22: 50

 배우 한다감이 47세 첫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1000평 규모 한옥 본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한다감은 앞서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4인용 식탁 등에 출연해 본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주택은 약 1000평 규모의 한옥으로, ‘보섬가’라는 이름이 붙은 대저택이다.
이 집은 한다감의 아버지와 한옥 건축가인 삼촌이 함께 설계했으며, 본채 완공까지 약 5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문 제작에만 3개월이 걸렸고, 비용 또한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기도.

또한 한다감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해바라기와 사과나무, 대나무 등을 직접 심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딸을 위해 찜질방까지 마련했다고 전하며 각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넓은 마당과 텃밭까지 갖춘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공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41세에 결혼해 결혼 6년 차에 아이를 갖게 됐다”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철저한 준비 끝에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어나면 엄마 본가가 1000평"이라며 새삼 과거 발언을 재조명하고 있다.  
현재 한다감은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운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해 가을이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데뷔 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이후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 두리안’,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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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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