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놈들 너무 나빠" 채정안, 모솔남♥돌싱녀 연프 디스 ('채정안TV')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9 06: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퇴폐미인 줄 알았는데 걍 댕댕이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의 MC로 합류했다고 알렸다. 

'채정안TV' 영상

채정안은 "최근에 4월 14일이 '짜장면데이'라는 걸 알게 됐다"면서 연애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이에 김재욱은 놀라면서 "(연애 프로그램) 너무 많잖아. 최근에 무속인분들이 나오는 것도 봤다"고 관심을 표했다.
이에 채정안은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누구랑 누구랑 나오는 줄 알아?"라고 질문, 김재욱은 고민하다 "아예 감이 안 온다"고 고개를 저었다. 
'채정안TV' 영상
채정안은 “내가 하는 프로그램은 돌싱인 여자와 모태솔로인 남자가 만나는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욱이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채정안은 “진짜 너무 나쁘지 않냐. 방송국 놈들 너무 못됐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채정안은 “보다 보니 캐릭터에 빠져들더라. 출연자가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해도 ‘뭐야’라고 하면서 계속 보게 되고 나중에는 정이 든다. 오죽하면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며 묘한 중독성이 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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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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