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눈물 터트린 서프라이즈 생파..완전체 씨야 뭉쳤다 "뇌정지" ('귤멍')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13: 21

 남규리가 눈물을 터트린 특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3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5 해피귤스데이 | 울고 웃었던 아주 특별한 하루 with 특별 게스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규리의 솔로 리메이크곡 ‘사랑의 인사 2026’은 발매 직후 지니뮤직,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영상에는 남규리가 생일 당일에도 쉴 틈 없이 열일하는 모습. 이런 그를 위해  씨야 멤버들과 팬들이 릴레이 서프라이즈 를 준비했다.

씨야 멤버 김연지와 이보람이 씨야의 완전체 앨범 녹음실에서깜짝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막내 이보람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남규리는 기쁨의 볼 뽀뽀로 화답하기도. 
멤버들과 15년 세월이 무색한 끈끈한 의리를 과시한 남규리는“씨야 20주년 앨범이 대박 나서 사람들에게 그동안 못 받은 사랑과 못 준 사랑을 다 주고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애틋한 소원을 케이크 촛불을 불며 빌었다.
이어 ‘귤멍’ 촬영을 위해 방문한 카페에서는 미리 도착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팬들이 있었다. 팬들은 남규리에게 장미꽃을 한 송이씩 건네며 축하 노래를 불렀다. 깜짝 이벤트에 남규리는 “너무 놀라서 잠깐 뇌정지가 왔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맙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명품은 아니지만 선물을 사 왔다”고 하자 “너희들이 명품이잖아”라고 답하는가 하면, 곧바로 단골 고깃집으로 이동해 팬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하는 특급 역조공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를 또한 팬들과의 Q&A 시간에 "생각지도 못한 콘셉트로 어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여태까지 씨야 팬들이 절대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이미지가 담겨 있어 정말 소장하고 싶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남규리는 5월 그룹 씨야의 완전체 앨범 발매까지 앞두고 있다. 더불어 단골 고깃집에서의 식사 자리에서 "팬들과 생일을 함께 한 건 10년 전과 오늘 딱 두 번이다. 이 모든 게 팬분들이 있어서 오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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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귤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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