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韓역대 공포영화 3위 '260만 돌파'..손익분기점 3배↑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17: 23

'살목지'가 한국 공포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
'살목지'(제공/배급: ㈜쇼박스│제작: 더램프㈜│감독: 이상민)가 2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에 등극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5월 3일(일) 기준 '살목지'는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02년 개봉한 대표적인 공포 영화 '폰'(260만 명 추정)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제작사에 따르면 손익분기점의 3배인 240만 관객을 달성한 지 단 하루 만에 260만 관객까지 넘어섰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 배우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
여름에만 통한다는 공포 영화의 흥행 공식을 깨고 ‘체험형 공포’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과연 공포 영화 역대 흥행 2위인 '곤지암'(268만 명)의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을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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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목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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