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신곡 'TNT' MV 베일 벗었다..500명 추격전까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04 18: 19

 그룹 코르티스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꽉 채운 신곡 'TNT'로 마침내 돌아왔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의 전곡 음원을 발표하고,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수록곡 'TNT' 뮤직비디오를 동시 오픈했다.
이번 신보의 핵심 트랙 중 하나인 'TNT'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거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작업실과 연습실에서 음악적 잠재력을 터뜨리는 멤버들의 뜨거운 땀방울과 열정을 가사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다섯 멤버 전원이 본편 제작 전 직접 스토리보드 영상을 만들 정도로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연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동 연출자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한다. 골목길에서 시작된 주민과의 마주침이 무려 500여 명의 보조 출연자가 동원된 대규모 군중 추격전으로 번지며 시청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거친 질감의 캠코더 앵글 속 다세대 주택, 동네 상점, 학교 운동장 등 지극히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배경과 대규모 전력 질주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맞물려 묘한 이질감을 자아낸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가사에 맞춰 터지는 뻥튀기 기계나 멤버들의 빈티지 취향이 반영된 '동묘 아울렛' 간판 등 코르티스 특유의 유쾌한 유머 코드도 잊지 않고 챙겼다.
컴백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린 코르티스는 오늘(4일) 오후 8시 서울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개최하고 'TNT'를 비롯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어 익일인 5일 오후 9시에는 멤버들이 창작에 참여한 안무의 디테일을 엿볼 수 있는 'TNT'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추가 게재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코르티스 ‘TNT’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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