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돌싱N모솔’ 넉살이 기습 질문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E채널 예능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에서는 두쫀쿠와 수금지화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에 나선 수금지화는 “영광이다”라고 했다. 두쫀쿠가 “저는 어제도 그렇고 저한테 호감이라든지 그런 게 전혀 1도 몰랐다”라고 묻자 수금지화는 “저도 표현을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두쫀쿠는 “만약에 그러면 수학 시간에 달리기 했다. 인원 제한이 있었는데 만약 없었으면 저한테 왔을 거냐”고 물었다. 수금지화는 “갔다. 무조건 갔다. 지금은 사실 너무 빨리 말씀드렸지만 저는 일편단심”이라고 직진을 선언했다.

전날 루키가 두쫀쿠를 불러낸 것을 언급한 수금지화는 “게 데이트의 힘인가? 그게 너무 부러웠다. 내가 만약 두쫀쿠님을 선택했자만 그게 나이지 않았을까. 상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딱 한 분만 본다”라고 밝혔다.
김풍은 “근데 너무 부럽기도 하다. 내가 이런 감정을 어렸을 때 느껴본 적이 있나?”라고 했다. 넉살은 “저는 사실 이 정도까지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풍은 “지금 와이프는?”이라고 물었다. 당황한 넉살은 “그러니까 이제”라며 욕설과 함께 “함정에 빠졌다”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금지화는 사전 인터뷰에서 자녀가 있으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그거는 안 될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한 적 있는 바. 그러나 두쫀쿠 물음에 “오케이. 애가 셋? 오케이”라고 즉답했다.
나아가 수금지화는 “정말 사랑으로 키우겠다”라며 “애가 있는 경우 어떻게 받아들 거냐고 물었는데 두쫀쿠 님이 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당당히 말씀드렸다. 저는 괜찮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애도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으로 키울 자신 있다고 말씀드렸다. 사전 인터뷰 때랑 실제로 제가 말한 게 달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 지금은 그분을 잡고 싶은 마음에 큰 미래를 바라보고 싶어서 오케이라고 말씀드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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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방송화면 캡처